위너 송민호 “‘강식당2’ 열심히 일만..피오 활약 기대해주길” [MK★인터뷰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송민호가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2’)에 대해 살짝 언급했다.

위너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15일에 발매된 새 미니앨범 ‘위(WE)’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민호는 새 앨범 ‘WE’ 컴백 전 ‘강식당2’ 촬영을 마쳤다.

송민호는 “잘 다녀왔다. 즐겁게 촬영을 하다가 왔다. 열심히 일하다가 왔다”고 웃으며 “‘강식당’ 때도 제가 출연을 했다. 이번에 또 갔다온 후 어느 음식점을 가던 음식이 잘못 나오고 느리게 나오던 가만히 리스펙하면서 있겠다고 다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위너 송민호, 래퍼 송민호라는 이미지도 강하지만 이젠 예능인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졌다. 이에 대해 송민호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분들과 형, 동생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하는 자체가 감사하다. 그 속에서 예능적인 이미지와 뮤지션적인 이미지의 괴리는 이것뿐만 아니라 그 전부터 느꼈다. ‘신서유기’로 사랑을 받았을 때 당연히 겪었다. 그때 당시 혼란스러웠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연령층이 알아봤는데 예능적 이미지가 강해져서 앞으로 뮤지션 활동을 하면서 어떤 편견과 색안경이 돼서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 부분에 있어서 앞서 그런 경험을 한 선배, 가깝게는 지원이 형에게 걱정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들었다. 하나같이 하는 말씀이 ‘그냥 잘하면 된다’라는 말이었다. 어려운 말이지만 지금 내린 결론은 예능 촬영에 있어서는 예능 송민호대로 열심히 하고 음악적인 부분에서 음악을 하는 위너 송민호로 최선을 다하면 많은 분들이 알아봐줄거라고 결론을 냈다. 이후 편안해졌다. 그래서 앞으로 다양한 송민호를 볼 수 있게 어느 위치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강식당2> 예고편 캡처
이번 ‘강식당2’에는 절친 피오가 함께 했다. 송민호는 “지난 ‘강식당’과 다르게 이번엔 제 친구 피오가 함께 하게 됐다. 연예계 생활 전부터 제일 친한 친구다, 마음 깊숙이 같이 사랑 받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 친구가 너무 잘하니까 활약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그보다 저의 활약을 기대해주면 좋을 것 같다. 잡일이 아니라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스케일도 커졌고, 정말 많은 분들이 가게를 찾아줬다. 그걸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이 피땀 흘리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가 있으니까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해 첫방을 기대케 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승윤 “덧대자면 결과물을 챙겨왔다. 가져왔는데 퀄리티가 팔아도 될 정도로 좋더라. (송민호의)손재주도 기대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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