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강식당2’ 백종원에 돌직구?…“‘골목’에선 대충 안하시던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강식당2’ 강호동이 백종원에 돌직구를 날렸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서는 강호동과 안재현, 피오가 백종원에게 수타면 만드는 법을 배웠다.

앞서 ‘강식당2’ 메뉴 선정을 위해 모인 멤버들은 각자 의견을 어필했다.



‘강식당2’ 강호동이 백종원에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강식당2’ 방송캡처
강호동은 수타 자장면을 추천하며 “단 열 그릇을 손님께 선보여도 그게 훨씬 마음에 안남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수근은 “그러면 형 지금부터 방송 하나도 하면 안되고 오로지 수타 만드는 것만 배워야할 것”이라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했다. 결국 멤버들은 분식으로 메뉴를 확정지었다. 이후 강호동과 안재현, 피오는 국수를 만들기 위해 백종원을 찾아가 직접 밀가루 반죽으로 면을 뽑는 법을 배웠다.

백종원이 5분 넘게 반죽한 뒤 “아이고 힘들다. 7분 됐다고 치고”라고 하자 강호동은 “선생님 대충하면 안되잖아요. 요즘 방송보니까 대충대충 안하시던데”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에 백종원이 “그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느냐”며 머쓱한 듯 다시 반죽에 몰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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