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우승 향해 ‘투톱’ 이강인-오세훈 출격 [한국 우크라이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남자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정정용호의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0 대표팀은 15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1983년 멕시코 대회 4위를 넘어 최고 성적을 예약했다. 아시아 팀이 U-20 월드컵 결승에 오른 건 1981년 카타르, 1999년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 정상을 밟은 팀은 없었다. 정정용호 우승 시 한국축구는 물론 아시아축구 역사를 새로 쓴다.
이강인은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 대한민국-우크라이나전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정 감독은 결승 우크라이나전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골든볼 후보 이강인(발렌시아), 4강 에콰도르전 결승골의 주인공 최준(연세대)을 비롯해 오세훈(아산 무궁화), 이광연(강원 FC),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등 주축 선수가 모두 선발 출전한다.



포메이션은 3-5-2. 에콰도르전과 비교해 변화는 두 자리다. 조영욱(FC 서울), 김정민(FC 리퍼링)이 선발 출전해 김세운(대전 시티즌)과 중원을 책임진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정호진(고려대) 대신 김정민이 뛰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의 U-20 월드컵 결승 우크라이나전 베스트11

GK : 이광연

DF : 이지솔 김현우 이재익

MF : 황태현 김세윤 김정민 조영욱 최준

FW : 이강인 오세훈

rok1954@maekyung.com
대한민국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 우크라이나전 베스트11.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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