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추성훈(4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4년 만의 복귀전에서 아쉽게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추성훈은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 97’ 코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와 맞붙었지만 3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는 2015년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9에서 알베르토 미나(브라질)에게 패한 이후 1296일 만에 치른 격투기 복귀전이다. 추성훈은 이날 패배로 개인 통산 전적 14승7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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