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역대 23번째’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내야수 오지환(29)이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오지환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2019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5차전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4로 뒤진 4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지환은 KIA 선발 제이콥 터너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LG는 1,2루 찬스를 잡았다.



LG트윈스 오지환이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유강남 타석 때 더블스틸을 시도했다. 2루주자 채은성이 3루에 안착했고, 오지환도 2루에 무사히 들어갔다. KIA 포수 한승택은 송구도 하지 못했다. 더블 스틸이 성공하며 오지환은 시즌 10번째 도루를 기록하게 됐다. 2012시즌부터 8년 연속 두자릿 수 도루에 성공했다. 이는 KBO리그 23번째 기록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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