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의 방망이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로하스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2019 KBO리그 정규시즌 팀간 7차전에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1로 역전 점수를 만드는 희생플라이를 날렸던 로하스는 2-1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로하스는 NC 선발 이재학과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137km 포심 패스트볼이 높게 들어오자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고 가운데 담장으로 넘겼다. 비거리 130m짜리 대형홈런이었다.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13호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MK스포츠 DB 로하스의 홈런으로 kt는 4-1로 달아났다. 로하스는 전날(21일)에도 홈런을 때렸다. 시즌 13번째 홈런이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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