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안준철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권창훈(25)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권창훈의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28번이다.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과의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독일 현지 언론은 이적료 300만 유로(약 400억 원), 계약 기간 2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권창훈은 먼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정우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은 중앙과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한 뒤 “권창훈을 영입해 기쁘다. 이제 스포츠적으로, 언어적으로 팀에 녹아들어야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권창훈은 구단을 통해 “프라이부르크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팀을 돕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남겼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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