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정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후의 명곡’ 첫 우승 했습니다. 좋은 무대 할 수 있게 고생 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우승해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뜻깊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 좋은 노래로 찾아뵐게요.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불후의 명곡’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정유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유지는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유지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여름 특집 1탄 소찬휘, 김현정 편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을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정유지의 무대를 본 김현정도 눈물을 흘리며 “엄청나다”고 극찬했다.
정유지는 총 431표를 받아 최종 우승자가 됐다. 정유지는 그룹 ‘베스티’의 메인 보컬 출신으로 2017년 팀을 떠나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