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야구단 `하늘도 운 마지막 훈련` [MK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서산)=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서산야구장에서 벌어질 2019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팀 해체가 결정된 경찰 야구단은 이날 한화와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되고 말았다.

이날 훈련에서 경찰 야구단 팬들은 선수들을 위해 노란 꽃다발을 선수들에게 전해주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고 유승안 감독은 감사의 뜻으로 사인볼을 선물해 팬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경찰 야구단의 마지막 훈련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마지막 기념촬영
경찰 야구단 팬들이 선수마다 꽃을 전해주고 있다.
유승안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사인볼을 선물했다.
박종훈 한화 이글스 단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유승안 감독.
경찰 야구단 카드에 사인을 하고 가슴에 붙이고 있는 유승안 감독.
유승안 감독은 최종 훈련을 마친 후 주장 김태군과 악수를 나눴다.
마지막 미팅을 갖는 유승안 감독.
하늘도 슬퍼하네요.
마지막 훈련을 마친 유승안 감독의 뒷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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