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상하이 선화 김신욱(31)이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최강희 감독(60)에게 첫 승을 안겼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는 16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 18라운드 허난 젠예전서 3-2로 이겼다. 2-0으로 앞서다 2-2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18분 콩젠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승리로 선화는 지난 1일 광저우 에버그란데전 이후 이어오던 3연패를 끊어냈고, 최강희 감독은 부임 후 2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14위에서 13위로 순위도 한 계단 상승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김신욱은 전반 17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 이은 흘러 나온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허베이 화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골이 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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