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가수 MC몽이 최근 김종국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MC몽은 지난 6월 열린 김종국의 부산 콘서트, 7월 초 열린 서울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서 무대를 꾸몄다.
해당 내용은 콘서트를 관람한 관객들의 후기를 통해 퍼져나갔다.
MC몽은 지난 1998년 피플크루 멤버로 데뷔, 2004년부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이스크림’ ‘서커스’ ‘천하무적’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1박 2일’ ‘야심만만2’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2010년 병역기피를 위해 치아를 고의로 발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대외적인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지난 5월 컴백설이 한 차례 불거졌던 MC몽이 대중앞에 제대로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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