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10호 홈런 작렬...3안타 맹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 팀이 4-9로 뒤진 7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우완 조 비아지니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93.5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강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이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캐나타 토론토)=ⓒAFPBBNews = News1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각도는 30도, 타구 발사 속도는 105마일, 비거리는 397피트(약 121미터)를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그는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두 팀에서 10개 홈런을 때린데 이어 두 시즌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다. 한 개만 더 추가하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다.

또한 최지만은 이날 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 이후 두 번째 3안타 경기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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