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연극 ‘엄마의 봄’이 애틀랜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엄마의 봄’은 배우 김영서의 작가 데뷔 작품으로, 치매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직접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치매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환기시킨다.
그 편안함이 다른 가족극과 구별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며, 엄마 딸 사이에 갈등과 애환 그리고 그것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린 연극이다.
지난 5월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잘 마쳐서 이미 알려져 있는 데로 엄마 역할은 원로배우 최선자가 맡았고 딸 역할은 김영서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영서는 “처음 집필한 작품이라 애정이 크다”며 “현재 아버지가 치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기에 작품을 집필을 할 때에 엄마의 존재에 아버지의 모습이 많이 투영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도 이미 작품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엄마의 봄’은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캐나다 등을 수내 할 예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