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를 연고로 하는 두 NBA팀, 레이커스와 클리퍼스가 시즌 개막전에서 붙는다.
'디 어슬레틱' NBA 전문 기자 쉐임스 차라니아는 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2019-20시즌 NBA가 10월 23일 개막할 예정이며, 레이커스와 클리퍼스가 경기한다고 전했다.
두 팀은 이번 오프시즌 공격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했다. 레이커스는 마침내 앤소니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를 동시에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뜨거운 여름을 보낸 이 두 팀은 앞서 발표된 크리스마스 매치업에도 이름을 올린데 이어 개막전에서도 맞대결을 하게됐다. 'LA타임스'의 레이커스 담당 기자인 브래드 터너는 개막전 매치업이 클리퍼스의 홈경기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 랩터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개막전에서 경기할 예정이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자이온 윌리엄슨의 경기 모습을 개막일부터 볼 수 있게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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