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들 풍문조작단’ 손현주 “특수분장만 2시간, 일주일 붙이기도”[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한강로동)=김노을 기자

‘광대들: 풍문조작단’ 배우 손현주가 극 중 한명회를 연기하기 위해 특수분장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김주호 감독과 배우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김슬기, 윤박이 참석했다.

풍문조작단의 기획자 한명회 역을 맡은 손현주는 극 중 귀 특수분장을 하고 연기에 임한다.



‘광대들: 풍문조작단’ 손현주가 특수분장 일화를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대해 손현주는 “한명회의 강인한 모습을 위해 수염과 귀를 장치로 사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수분장이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어떨 땐 3일 내내 붙이고 다닌 적도 있다. 길게는 일주일 동안 분장을 한 채로 다니기도 했다. 여태 사극 중 가장 긴 수염을 가진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대들과 세조실록에 있는 내용 중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자 했기 때문에 신선한 영화이지 않을까 싶다”고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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