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의 범죄스릴러 영화 '디스트로이어'가 9월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니콜키드먼의 파격 비주얼이 주목 받고 있다.
14일 영화 '디스트로이어' 측은 해당 영화 론칭 스틸을 공개했다.
'디스트로이어'는 범죄조직 잠입수사 중 죽은 연인의 복수를 그렸으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 심리 변화에 중점을 둔 웰메이드 범죄스릴러로 골든 글로브를 비롯해 세계 유수 영화제의 수상‧노미네이트를 이뤄낸 작품성 있는 영화다.
"디스트로이어"니콜키드먼의 파격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사진=라이크콘텐츠 제공
특히나 기나긴 복수의 끝을 꿈꾸는 형사 ‘에린’ 역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파격 비주얼 론칭 스틸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또한 '디스트로이어'는 데뷔작 '걸 파이트'로 칸영화제를 비롯하여 선댄스영화제, 도빌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천재감독이라는 칭호를 얻은 캐린 쿠사마 감독으로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버키 반즈’, ‘윈터 솔져’ 역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세바스찬 스탠이 니콜 키드먼의 동료이자 연인으로 등장, 브래드리 휘트포드 등 전통 연기자 배우들이 가세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디스트로이어'는 오는 9월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