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윤석준 대표 “고객경험 혁신, 팬들이 즐기는 축제 만들 것”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대치동)=신연경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대표 윤석준이 고객경험 혁신에 대한 사업계획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방시혁 대표와 윤석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석준 대표는 “빅히트 사업부문 대표로서 ‘어떻게 고객경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히트 윤석준 대표가 고객경험의 혁신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어 “팬들이 공연을 즐기는 데 있어 보다 편하고 즐거울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공연장 주변에 휴게시설과 푸드트럭을 마련했고, 실제 팬들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고객 경험의 혁신으로 플레이존을 대표적인 예로 꼽았다. 윤석준 대표는 “공연에 앞서 주변 지역에 각종 페스티벌과 체험부스, 퀴즈쇼로 이뤄진 플레이존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MD 구입을 위해 오랜 시간 긴 줄을 기다려야하는 고충을 덜고자 온라인으로 주문해 택배로 받는 방법, 온라인 주문 후 현장에서 수령하는 방법 또는 오프라인으로 현장에서 구입하는 방법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불편하고 불공정한 것들은 바꿔나가고 고객의 경험을 넓혀 나가면서 공연이 열리는 곳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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