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4강 프랑크푸르트, 1시즌 만에 예선 탈락 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던 프랑크푸르트(독일)가 2019-20시즌 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다.

프랑크푸르트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2019-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서 0-1로 졌다.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시즌 16강 인터 밀란(이탈리아), 8강 벤피카(포르투갈)를 격파하더니 우승팀 첼시와 4강에서 승부차기 혈투를 벌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일찍 짐을 쌀 수도 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덜미를 잡혔다. 전반 33분 케빈 조히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프랑크푸르트의 하세베 마코토와 가마다 다이치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세베는 후반 6분 경고를 받기도 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오는 30일 2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

한편, 에스파뇰(스페인)은 조랴 루한스크(우크라이나)를 3-1로 꺾었다. 풀타임을 뛴 우레이는 후반 36분 마티아스 바르가스의 쐐기골을 도왔다.

울버햄튼(잉글랜드)은 디오고 조타와 라울 히메네스의 골에 힘입어 토리노(이탈리아)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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