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27·몬테네그로)가 2019 K리그1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무고사는 1일 당시 기준 리그 1위 울산과의 홈 경기 해트트릭으로 인천 3-3 무승부를 주도했다. 인천은 무고사 득점 전까지 0-2로 지고 있었다.
울산전 포함 무고사는 시즌 10호 골 고지에 올랐다. K리그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다.
인천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가 2019 K리그1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산 공격수 쇼마 노보트니(25·헝가리) 역시 해트트릭으로 K리그2 26라운드 MVP로 뽑혔다. 서울 이랜드와의 8월31일 원정경기 3골로 부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노보트니는 왼발, 오른발, 헤딩으로 득점하며 일명 퍼펙트 해트트릭도 완성했다. ▲2019 K리그1 28R BEST11
MVP : 무고사(인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W 주니오(울산) 무고사(인천) 호사(전북) MF 김도혁(인천) 한국영(강원) 송민규(포항) 구대영(수원) DF 발렌티노스(강원) 김민혁(전북) 하창래(포항) GK 강현무(포항) BEST팀 : 강원 BEST매치 : 인천 vs 울산(3 : 3) ▲2019 K리그2 26R 베스트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