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팝가수 니키 미나즈가 돌연 은퇴를 발표했다.
니키 미나즈는 5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가정을 꾸리기 위해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니키 미나즈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에 대해 CNN 등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보도하고 있다.
니키 미나즈가 결혼 발표와 함께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AFPBBNews=News1 그는 최근 한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와 결혼 허가를 받은 사실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Massive Attack’로 데뷔했으며, 그해 여성 솔로로서 ‘빌보드 핫100’에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10년 BET 어워즈 최우수 여성 힙합아티스트상, 2011년 제39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랩힙합 아티스트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최우수 힙합 비디오상 등 트로피를 휩쓸었다.
또한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을 피처링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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