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KIA타이거즈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9월 둘째 주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됐다.
터커는 지난 6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2회말 1사 황재균의 타구를 몸을 사리지 않은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다.
9월 둘째 주 ‘ADT캡스플레이’ 투표에서 터커 다이빙 캐치는 76%를 득표했다. 투혼의 수비 후 잠시 그라운드에 누워 몸을 움직이지 못하더니 교체됐다.
KIA는 “오른쪽 어깨 근육통이 발생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라고 밝혔다. 터커는 부상 여파로 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역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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