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레드불 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와의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홈경기 1골 1도움으로 잘츠부르크 6-2 대승에 이바지했다.
전반 34분 황희찬은 상대와의 경합으로 공을 가로채 엘링 홀란드(19)에게 패스했다. 홀란드는 황희찬의 패스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황희찬이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AFPBBNews = News1 어시스트 2분 후에는 골까지 성공했다. 황희찬은 폭발적인 드리블로 헹크 수비를 뚫고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골을 터트렸다. 전반 45분에는 2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이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받은 후 패스한 공을 받은 홀란드가 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 1골 2도움, 홀란드 해트트릭 등에 힘입어 전반에만 5득점, 승리를 결정지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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