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권나라가 ‘나 혼자 산다’에서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권나라가 무지개 신입 회원으로 출연했다.
이어 그의 일상이 공개됐고, 동생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개명한 일화를 공개했다.
권나라는 “회사에서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였다. 정말 영화처럼 날아가는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큰 사고를 당한 이후 엄마의 권유로 호적 이름을 권나라에서 권아윤으로 개명했다. 활동은 권나라로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년 전 첫차를 뽑고 나서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있었다. 그래서 아예 사고가 나지 않도록 차를 팔까 고민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권나라가 개명한 이유를 밝히자 성훈 역시 연기를 시작하면서 부모님의 권유로 개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개명 전 방인규였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기안84와 이시언은 “동네에 싸움 잘하는 형 같은 이름이다”라며 박장대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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