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사생활 논란’ 후 H.O.T. 콘서트로 무대 복귀…“감회 새롭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H.O.T. 강타가 사생활 논란 이후 콘서트를 통해 팬들 앞에 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H.O.T.의 완전체 콘서트 ‘2019 High-five Of Teenagers’가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열린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이후 약 1년 만으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강타는 지난달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공연한 게 며칠 전 같은데 다시 여러분 앞에 서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 많이 기다렸을 것을 생각하면서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그는 H.O.T.가 완전체로 처음 선보인 ‘Do or Die’ 무대 이후 “신곡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신곡의 느낌으로 ‘Do or Die’를 불렀다”라며 애틋함을 표했다.

한편 강타는 지난달 사생활 논란 이후 2년 9개월 만에 발표 예정이었던 신곡 ‘러브송(Love Song)’ 발매를 취소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했다.

H.O.T. 콘서트 참여 여부를 놓고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그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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