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람이 좋다’ 여에스더가 여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여에스더가 여동생의 묘지를 찾아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여에스더는 “충분히 슬퍼해야지 빨리 잊을 수 있는데 2년 반을 충분히 슬퍼할 시간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람이 좋다’ 여에스더가 죽은 여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여에스더에게 지난 3년은 여동생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암흑과도 같은 시기였다. 여동생의 묘지를 찾은 그는 “씩씩하게 지내겠다”고 눈물의 다짐을 했다.
그러면서 “동생을 도와주지 못한 게 지금도 큰 죄책감으로 많이 남아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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