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는 SuperM(슈퍼엠) 론칭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백현은 각 그룹에서 슈퍼엠으로 선정된 기준에 대해 “이수만 선생님 픽이다. 수만픽(PICK)이라고 해서, 7명이 이렇게 모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SuperM(슈퍼엠) 멤버 선정 기준이 공개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태민은 “저희 팀에는 저밖에 안 남아서 제가 된 것 같다”라고 웃으며 “무엇보다 저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슈퍼엠으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카이는 “좋은 조합을 만들 수 있을까 해서 저희가 모인 걸로 알고 있다. 엑소 멤버들 반응 같은 경우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현은 “엑소 멤버들이 힘들텐데 고생하라고 걱정과 격려를 많이 해준다. 수호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잘 될 거니까 힘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감동이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마크와 텐도 멤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마크는 “어제 다같이 촬영을 늦게까지 했다. 새벽에 끝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해줬다. 멤버들과 인사 잘하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텐은 “멤버들이 피드백도 많이 해주고, 호응도 많이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