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정다은과 인연을 밝혔다.
한서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모든 일들이 다 어떻게 된 거냐면 저 언니는 출소하자마자 저한테 디엠(DM, 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디엠을 잘 읽지도 않는데 그날따라 디엠을 확인하고 답장을 했다”며 “언니는 날 기억 못하지만 난 기억했고, 아무튼 팬픽써달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다은이 교도소 출소 후 보낸 것으로 보이는 DM이 캡처되어 담겼다. 정다은은 지난달 16일 DM을 통해 한서희에게 “정말 존경스럽다. 한수 배우고 간다”고 말을 걸었고, 한서희는 “잘 다녀왔느냐. 오랜만이다. 고생 많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다은은 “고맙다. 그런데 우리 아는 사이였느냐”며 놀라 물었고, 한서희는 “그렇다. 잘 잊는 모양이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연일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떠올라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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