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가 12일 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V리그 개막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매치 45회차를 발매한다.
매 시즌 배구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배구토토 매치는 국내 남녀 프로배구 한 경기의 1~3세트별 승리팀과 각 세트별 점수차(2점차, 3~4점차, 5~6점차, 7~8점차, 9점차 이상)를 맞히는 게임이다.
이번 매치 게임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현대캐피탈과 순천 KOVO컵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이 올 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특히 이번 시즌의 경우 컵대회에 이어 지난 시즌과는 다른 새 공인구가 도입됐고, 비디오 판독 역시 강화되는 등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우선 새로운 규정을 자세히 파악하는 것이 매치 게임 적중률 상승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새 시즌을 맞은 프로배구와 함께, 배구팬들의 영원한 동반자 배구토토 역시 발매를 시작한다. 올 시즌에도 프로배구 흥행 도우미인 배구토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45회차는 12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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