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유일한 한국 개최 대회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유일한 한국 개최대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도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 밸리(OUT)레이크(IN) 코스(파72·6726야드)에서는 오는 24~27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2019 LPGA투어 31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28번째 대회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이번이 제1회다. BMW 코리아가 주최, LPGA가 주관, KLPGA가 로컬 파트너를 맡아 한국 개최를 이어나간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유일한 한국 개최대회다.
2019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30만 달러(약3억6000만원) 포함 총상금 200만 달러(24억원)가 걸려있다. KLPGA투어 유관대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주최사인 BMW 코리아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차세대 골프 꿈나무를 위한 ‘스내그 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주요 선수 소장품 경매도 열린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 대상으로 열리는 퍼트 이벤트 참가비(5000원)와 소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된다. 이는 2020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운영에 사용한다.

2019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JTBC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방송된다. KL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는 녹화 중계를 담당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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