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비예나 서브에이스마다 20만원 기부 [남자배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인천대한항공점보스배구단이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26·스페인) 서브에이스와 연계한 기부를 약속했다.

비예나가 2019-20시즌 프로배구 V리그 대회에서 서브에이스를 할 때마다 대한항공은 10만원을 기부한다. 인하대병원도 비예나 서브에이스마다 10만원을 보태기로 대한항공과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다.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은 비예나 서브에이스 하나당 20만원을 적립하여 시즌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 일부는 인하대병원 난치병 환자 돕기를 위해 지정후원된다.



인천대한항공점보스배구단이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 서브에이스와 연계한 기부를 약속했다.
비예나는 2018-19 스페인 프로배구리그 MVP 출신이다. 국가대표로는 2011년 U19 세계선수권 및 2012 청소년 유럽선수권 준우승을 경험했다. 서브에이스와 소속팀 대한항공 기부가 연계된다는 소식에 비예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여 매우 기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려움을 겪는 난치병 환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경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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