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정국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정국은 지난달 31일 새벽 4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자신의 착오로 인해 택시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냈다.
정국은 교통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 정국의 피의자 입건에 대해 경찰은 “소환 일정은 아직”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기에 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을 개최하고 월드투어를 성료,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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