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김민준이 드라마 ‘비긴어게인’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김민준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12일 오전 MK스포츠에 “JTBC 새 드라마 ‘비긴어게인’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종 조율만 남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비긴어게인’은 14년 차 생계형 미혼모 앞 나쁜데 끌리는 남자, 어린데 설레는 남자, 무서운데 섹시한 남자가 나타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상반기 인기리 방영된 ‘SKY캐슬’의 김도형 PD가 연출, 이승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김민준은 무서운데 섹시한 남자 구파도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송지효, 손호준, 구자성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 김민준은 지난달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 씨와 결혼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김민준이 결혼 후 첫 행보로 ‘비긴어게인’을 선택하고 대중과 만날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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