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감쪽같은 그녀’ 출연? 몸 내던지듯 결심했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을지로)=김노을 기자

배우 나문희가 영화 ‘감쪽같은 그녀’ 출연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감쪽같은 그녀’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허인무 감독과 배우 나문희,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나문희는 작품 출연 이유에 대해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건강이 좋지 않았다. 건강이 시원찮으니 마음도 안 좋았다”고 설명했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 스틸컷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어 “시나리오를 보니 ‘이렇게 외로운 사람도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치 몸을 내던지듯 작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치매 연기에 대해서는 “치매에 대해 생각은 많이 했다”면서도 “보통 할머니들이 치매증상이 나올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그다지 많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나리오에 충실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