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비디오스타’ 작곡가 겸 가수 윤일상이 어마어마한 히트곡 목록을 자랑했다.
12시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진행돼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윤일상은 “예전에는 나에게 곡을 받기 위해 하루에 30팀 이상 줄을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일상 쿼터제’가 존재할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스페셜 MC 황보는 “윤일상의 곡이 아닌 노래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음악방송을 보면 전부 다 윤일상의 곡이라서 생긴 ‘윤일상 쿼터제’다”고 설명했다.
윤일상은 또 “저작권협회 등록곡은 860여 곡이다. 저작권료는 전부 아내가 관리하고, 수익적인 면에서 효자곡은 김법수의 ‘끝사랑’ ‘보고 싶다’ 이은미 ‘애인있어요’ 등이다”고 말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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