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일본 국민 그룹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결혼을 발표했다.
12일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아라시 팬클럽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언제나 응원해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아라시의 일원으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냈으나 한 남자로서 결단을 내렸다”는 내용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그의 아내는 3세 연상인 아나운서 출신인 이토 아야코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혼인신고도 마쳤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는 지난 2012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이토 아야코가 2014년 아라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2016년 주간지에 포착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토 아야코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아라시 중 첫 품절남이 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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