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관계자는 15일 오후 MK스포츠에 아이즈원, 엑스원의 ‘2019 MAMA’ 출연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는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됐다.
조작 그룹 논란에 휩싸인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2019 MAMA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시즌3, 4에 대한 생방송 문자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시즌 1, 2에 대한 일부 혐의도 시인하며 더 큰 파장이 일었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그룹은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 등 총 네 팀이다.
한편 ‘2019 MAMA’는 오는 12월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