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이용 “매년 10월 스케줄 빼곡, 어머니 생신 못 챙겨 죄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두시만세’ 가수 이용이 바쁜 스케줄 탓에 불효자가 됐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서는 이용, 임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수는 “2년 전부터 스케줄을 잡을 정도로 스케줄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시만세’ 이용이 바쁜 스케줄에 따른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캡처
그는 “가장 바쁜 달은 10월”이라며 “스케줄이 많아져서 좋기도 하지만 어머님 때문에 속상하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 생신이 10월 5일인데 스케줄이 바빠서 어머니 생신을 거의 챙기지 못한다. 어머니께서 좀 속상해 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올해 처음으로 스케줄이 없어서 생신잔치를 갔는데 스케줄도 없이 노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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