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블랙머니’의 정지영 감독, 배우 조진웅,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제가 맡은 김나리라는 역할은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다. 차분하고 이성적이고 냉철하다. 정의에 대한 선도 분명한 여자다”라며 “조진웅 역의 양민혁 검사는 정말 뜨거운 사람이다. 싱크로율로 말할 게 아니라 거의 빙의 수준이다. 조진웅 선배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이하늬가 조진웅의 연기를 극찬했다.사진=MK스포츠DB
한편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지난 13일 개봉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