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윤도현의 자전거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목적이 있으면 덜 힘들어’라는 윤도현의 말에 “전 목적이 없는 것 같다”며 인생상담을 했다.
‘나혼자산다’ 윤도현이 헨리에게 인생 조언을 했다.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이에 윤도현은 “네가 왜 목적이 없어. 음악 하고 싶어 하잖아. 음악을 하는 것도 목적이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다고 오버페이스하면 지친다. 천천히 가야해. 자전거에 인생이 다 담겨 있어. 아까 그랬잖아. 멀리 바라보라고”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멀리 봐야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잘 보인다.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멀리 보면 답이 안 나와. 길이 끝없다고 생각할 때는 그럴 때는 땅바닥만 보고 가는 거다. 아무 생각 없이 일단 간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와있다”라고 조언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