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야구 프리미어12 시청률 경신…첫 두 자릿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야구 한일전은 역시 흥행카드였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으며 국내 시청률도 경신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일본과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4차전을 치렀다.

경기 결과는 한국의 8-10 패배. 그러나 예상을 깬 난타전과 추격전이 펼쳐져 흥미를 일으켰다. 또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두 팀은 결승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17일 오후 7시 일본과 2019 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日 도쿄)=천정환 기자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가 생중계한 한일전 시청률은 10.0%로 KBS 2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2부 20.8%·1부 17.9%)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4%였다.



SBS는 이번 대회를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한국 경기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이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시청률 경기는 11일 슈퍼라운드 미국전으로 9.3%였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대회 결승전은 1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펼쳐진다.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 경기 시청률

-예선라운드

6일 호주전 5.8%

7일 캐나다전 7.4%

8일 쿠바전 7.8%

-슈퍼라운드

11일 미국전 9.3%

12일 대만전 7.2%

15일 멕시코전 8.6%

16일 일본전 10.0%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