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26·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대회 역사상 최소경기 20골 기록을 세웠다.
케인은 27일(한국시간)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 홈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4-2 승리를 책임졌다.
이날 2골을 추가한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대회 역사상 최소인 24경기 만에 20골을 득점했다. 이전 기록은 전 유벤투스 공격수 알레산드로 델피에로(45·이탈리아)의 26경기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왼쪽)이 UEFA 챔피언스리그 대회 역사상 최소경기 20골 기록을 세웠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케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2016-17시즌 2골, 2017-18시즌 7골, 2018-19시즌 5골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득점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조별리그 5경기 만에 6골을 넣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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