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탄소년단 정국 기소의견 검찰 송치 “교통사고 과정 과실 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정국은 지난 10월 31일 새벽 4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자신의 착오로 인해 택시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냈다.



정국은 교통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 당시 정국은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국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으나 사고 과정에서 과실이 커 기소 의견을 달아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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