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선우용여 “딸 최연제·손자 이튼 영어 못 알아들으니 죽을 맛”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 손자 이튼의 대화에 난색을 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선우용여, 최연제 모녀와 이튼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튼은 삶은 달걀을 먹는 선우용여를 보고 “할머니와 같은 걸 먹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달걀 껍질을 까기 시작했고, 이튼은 영어로 “흰자를 조심히 다뤄달라”고 귀엽게 요구했다. 최연제의 통역을 들은 선우용여는 “옌장 맞을 것 별 걸 다 요구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니까 죽을 맛이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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