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팝핍현준은 엄마가 놀러간다는 말에 발끈했다. 아픈 엄마가 먼 곳까지 가는 것이 걱정됐던 것. 결국 팝핍현준은 아침 일찍 자동차에 미리 탑승해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살림남’ 팝핍현준이 엄마를 위해 폭풍 잔소리를 했다. 사진=KBS ‘살림남’ 방송캡처
팝핍현준은 “허리 아픈 엄마가 직접 운전하는 게 마음에 걸려서 직접 운전하는 게 마음에 편안할 것 같았다”며 영주까지 운전에 했다. 하지만 팝핍현준은 직접 운전을 하고 가면서도 “거기까지 가는데 5시간은 걸린다” “겨울이라서 해가 빨리 지는데 왜 가냐”며 폭풍 잔소리를 했다.
한편 팝핍현준 엄마는 “언제 아플지 모르고 어떻게 못갈지 모른다. 그래서 약속한 여행은 꼭 가려고 한다”라며 하루라도 젊을 때 여행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