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김승대(28·전북)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승대가 우측 늑골 미세골절 및 폐 타박상으로 6주간 안정가료가 필요함에 따라 금일 오후 대표팀에서 소집해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승대는 1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의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선발 출장했다. 전반 38분 김승대는 상대 골키퍼와 강하게 부딪혔다. 이후 고통을 호소한 김승대는 이정협(28·부산)과 교체됐다.
김승대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사진=MK스포츠 DB 대한축구협회는 “대회규정에 따라 첫 경기 6시간 전까지 부상선수 교체가 가능하여 대체선수 발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승대의 대표팀 하차로 대표팀은 15일 중국과의 2차전, 18일 일본과의 3차전을 22명으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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