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플레이` 김정아, 맨발요정의 당찬 각오…`말잇못` 무대는?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보컬플레이2’에서 ‘맨발 요정’에 등극한 김정아(성신여대)가 혼신의 힘을 다한 16강전 무대를 선공개했다.

13일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제작진은 14일 방송을 앞두고 김정아의 16강전 무대 ‘When we were young’(원곡: 아델)의 일부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김정아는 16강전을 앞두고도 심사위원 에일리와의 개별 면담 시간에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보컬플레이" 김정아 16강전 무대를 선공개했다.사진=채널A 제공
에일리가 이를 지적하자 ‘라이벌전 꼴찌’로 33명 중 33위였던 김정아는 “탐색전과 라이벌전 무대를 잘 하지 못해서 모두 편집됐는데, 16강전부터는 관객들이 입장하니 아무도 저를 모르실까 봐 걱정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때문에 김정아는 처음으로 관객 앞에 서게 된 16강전을 앞두고 긴장했지만, “보신 뒤 기억하실 수 있게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하얀 옷을 입고 다시 한 번 맨발로 무대에 오른 김정아는 도입부부터 무대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호소력 넘치는 무대를 예고했고, 애절한 목소리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김정아의 16강전 경연곡 ‘When we were young’의 풀 무대는 12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채널A ‘보컬플레이2’에서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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