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새 둥지’ 투수 김정후, 두 살 연하 신부와 15일 결혼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정후(31)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더 그랜드 힐 컨벤션 3층에서 신부 여수진(29) 양과 화촉을 밝힌다.

부모님의 소개로 처음 만난 김정후, 여수진 커플은 3년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13년 신인 10라운드 87순위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정후는 방출 뒤 일본 독립야구에서 활동했다. KBO리그로 복귀해 2018년 두산 베어스, 2019년 LG 트윈스에서 뛰었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정후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KBO리그에서 투수로 15경기(19이닝 1패 평균자책점 3.32), 타자로 7경기(타율 0.000)를 뛰었다.



11월 LG 보류선수 명단에 제외된 김정후는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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