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준이 대체 복무를 마치고 오늘(19일)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이준은 19일 오전 마지막 출근길에 오른다. 이날 소집해제는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이준은 지난 2017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지만 공황장애로 인해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갔다.
소집해제 후 그는 곧바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 첫 활동으로 라디오 DJ를 택한 이준은 오는 20일부터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특히 이는 공개 열애중인 배우 정소민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후임을 맡은 터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이준은 진지함과 순수한 매력을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은 2009년 엠블랙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 그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럭키’ ‘배우는 배우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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