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서고 싶었던 ‘개그콘서트’ 무대, 기회 생겨 기쁘다”[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개그콘서트’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김민경은 오랜만의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복귀로 개그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가 야심 차게 선보인 ’던질까 말까‘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대리 분노폭발로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는 코너다. 스트레스 유발자에게 복수를 선보인 김민경의 통쾌한 개그가 안방극장의 배꼽을 저격해 앞으로 보여줄 개그에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개그맨 권재관과의 이색 케미로 또 다른 웃음폭탄을 던졌다. 앞선 방송에서 김민경은 “얼마나 먹은 거야?!”, “공효진 반만 닮았으면 으휴”와 같이 미운 말만 골라 하는 남편 권재관에게 해장국을 시원하게 투척, ‘개콘’ 복귀의 첫 등장부터 대폭소를 터뜨렸다.



김민경이 ‘개그콘서트’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이번 주 ‘던질까 말까’ 코너에서는 권재관과 농익은 호흡으로 또 다른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김민경은 개콘 복귀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 서고 싶었던 ‘개콘’ 무대였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함께하고 싶다며 손 내밀어 준 후배들이 너무 고마웠다. 요즘 유행이라는 던질까 말까 노래와 춤을 이용해서 코너가 만들어졌는데 남녀노소 따라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코드 같다. ‘개콘’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더욱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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