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용왕님, ‘도시어부’ 시즌2로 돌아왔어요…제발 한마리만”[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본격 낚시 대항해시대가 열리는 ‘도시어부’ 시즌2가 오늘(19일) 베일을 벗는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 1회에서는 박병은과 줄리엔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낚시 성지인 호주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도시어부’ 시즌2의 첫 촬영지는 낚시꾼들의 꿈의 출조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다. 1981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문화유산이자,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2위를 자랑하는 명소다.



‘도시어부’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사진=도시어부2
퀸즐랜드주의 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이는 우주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대규모 스케일이다. 전 세계 물고기 중 약 10%인 1600여종의 물고기가 서식하는 만큼 낚시꾼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 대표 어종은 맛이 좋기로 유명한 붉은돔(레드 엠퍼러)과 산호 지대 최상위 포식자인 육식물고기 자이언트 트레발리(GT), 마린계의 넘버원 흑새치 등이다. 과연 도시어부들이 호주에서 어떤 다채로운 어종을 낚게 될지, 그리고 대어에 대한 부푼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활한 대자연에서 펼쳐질 첫 낚시 대결에서 어떠한 승부가 펼쳐질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게스트로 출격하는 박병은, 줄리엔강의 다채로운 활약과 터줏대감 이덕화, 이경규의 특급 케미가 어떠한 꿀잼을 선사할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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